충남교육청, '융합교육체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

체험중심 융합교육의 선도적 역할 담당


충남교육청사 전경.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일 ‘융합교육체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에서 공모한 것으로 시도별 융합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15억 원을 투입해 5개 시도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시도교육청은 3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체험중심 융합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과학, 수학, SW 및 AI, 인문사회 교과의 융합적인 역량을 키우는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급하는 한편 융합수업 모델을 개발․적용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학생-학교-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융합교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충남 융합교육의 의미있는 진전이다”며 “충남 초․중․고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 향상과 교원의 지도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융합교육체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은 충남교육청을 비롯해 대구교육청, 세종교육청, 충북교육청, 경남교육청이 선정됐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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