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수만과 나는 ‘톰과 제리’…어제도 지지고 볶아”

▲ 가수 보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이수만과 자신의 관계를 ‘톰과 제리’에 비유했다.

보아는 1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 ‘베러’(Be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수만 선생님과 제가 ‘톰과 제리’가 됐다”며 웃었다. 앞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Nobody Talks To BoA)에서 이 프로듀서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데 관한 농담이다.

그는 “불과 어제까지도 (이수만) 선생님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때문에 지지고 볶았다”면서도 “데뷔 시절이 떠올라 감사하고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베러’는 영국 가수 AWA의 ‘라이크 아이 두’(Like I Do)를 샘플링한 알엔비 댄스 장르의 노래다. 보아의 데뷔곡 ‘아이디 스페이스 비’를 만들었던 작곡가 유영진이 다시 한 번 힘을 보탰다.

보아는 유 작곡가와의 작업에 관해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그는 “데뷔 때도 유영진 오빠, 이수만 선생님, 그리고 제가 굉장히 많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렇게 세 명이 모여서 으쌰으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보아의 새 음반 ‘베러’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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