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7명 늘어...누적 확진 350명 넘어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익산과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익산은 누적 확진 96명, 군산은 82명, 전북 누적 확진자는 35명을 넘어섰다. 

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344번(익산 91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345번(익산 92번)과 전북 323번(군산 74번) 접촉자로 파악됐고, 346번(군산 82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 중이다.


전북 347~350번(익산 93~96번) 확진자는 모두 전북 305번(익산 77번)과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의 전북 345~350번 확진자의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전북 323번과 305번은 모두 전북 282번(군산 61번)의 접촉자로, 지역 내 ‘조용한 전파’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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