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신작 ‘헤어질 결심’ 스태프 1명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촬영 중단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의 여파로 촬영이 중단됐다.

‘헤어질 결심’ 관계자는 30일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알고 촬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스태프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을 알고 나서 촬영을 중단했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며 “접촉자 외에도 팀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오면 촬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해일, 탕웨이 외에도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 등이 출연하며 지난 10월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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