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코로나19, 주말-휴일 13명 확진...천안 7, 아산 4, 서산 2명

선문대 친구모임 관련 확산 지속 ... 해외 입국자 확진 다수

▲코로나19 진단검사 장면.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 서산에서 21일 오후에서 22일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대거 발생했다. 천안 7명, 아산 4명, 서산 2명이다.  

22일 천안시와 아산시, 서산시에 따르면, 천안 418번(2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천안 419번(10대)은 천안 39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397번 확진자는 대천 해수욕장에 다녀온 뒤 감염된 선문대 학생이다.


천안 420번(50대)은 두정동 거주하며 해외 입국자다.  

천안 421번(20대)은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인 천안 396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천안 422번(20대)은 천안 418번의 접촉자로, 공주대 천안캠퍼스 생활관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22일 천안 422번 확진자와 수업에 참석한 학생과 교직원, 생활관 거주 학생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천안 423번(40대)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직산읍 40대(천안 401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천안 424번은 와촌동에 거주하는 30대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산 116번 확진자(30대)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으로 입국,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아산 117∼119번은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들이다. 선문대 기숙사생 등 2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산 43번 확진자는 해미 공군부대에서 영내 자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산 44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자가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확진자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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