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19 음성 판정 받아… 자가격리 돌입

다음달 3일까지 자가격리, 당내 최고위 회의는 화상으로

사진=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 대표는 22일 자신의 SNS에 “12월 3일 정오까지 자가 격리해야 한다는 통보를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이 대표는 저녁 지인 모임에서 만난 다른 참석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의료원으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대표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은 지난 2월 이후 6번째다.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자발적인 자택 대기가 아니라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른 정식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것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대표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으면서 오는 23일 예정된 서울중앙우체국 현장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반면 같은 날 열리는 최고위 회의는 화상으로 참석할 계획이다.

이 대표와 함께 자가격리되는 의원이나 당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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