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남 창원·사천서 코로나 5명 추가 확진…50대 남성 치료 중 사망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창원과 사천에서 지역감염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21일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50대 남성 환자 1명이 사망했다.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기준 창원시 4명, 사천시 1명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69명이다고 밝혔다. 



경남 468번과 경남 471번은 창원시 거주자로 창원 일식집인 한스시에서 있었던 친목모임 관련 확진자다. 

신규 확진자인 경남 468번과 경남 471번은 서로 가족 관계고, 경남 468번은 한스시 근무자인 경남 435번과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 468번과 471번이 확진되면서 창원 친목모임 관련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다.

경남 470번은 창원시 거주자로 지난 1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진해 가족 관련이며 해군 소속 군인이고, 경남 44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470번이 추가로 확진돼 진해 가족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경남 469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자로 본인이 발열 등 증상을 느껴 창원시내 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경남 472번 확진자는 사천시 거주자로 본인이 증상을 느껴 사천시내 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동거가족 3명은 곧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고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9명, 사천시 부부관련 확진자 26명으로 현재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도내 입원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120명, 사망자는 1명, 348명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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