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go together(함께 갑시다)”..美19사령관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美 19지원사령관이 지난 7월 15일 경북도청에서 첫 번째 만남을 가져 한·미동맹을 굳건히 다졌다. (사진=경북도 제공)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0일 한·미동맹의 전초기지인 미19지원사령부를 방문해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사령관과 “go together(함께 갑시다)”를 외치면서 동맹을 굳건히 다졌다.

지난 6월 9일 취임한 스티븐 알랜 사령관과 이 지사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앞서 스티븐 알랜 사령관은 지난 7월 15일 취임 인사차 경북도청을 공식 방문해 이 지사와 만났다. 


이 지사는 이날 답방차원에서 미 19지원 사령부 찾은 것이다.

이날 만남에서 스티븐 알랜사령관은 “한·미동맹 차원에서 경북도지사의 방문에 감사드린다”면서 이 지사를 반갑게 맞았다. 

그러면서 “미 19사령부 장병들은 평시에는 변함없는 동맹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반도에 위기상황이 발생되면 미 8군은 즉시 출전태세를 지원해 한반도 평화를 지켜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초기 코로나19 대유행시 대구·경북을 위해 전 작전 가용요소를 동원해 지원해준 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지난 8월 체결된 경북도와 주한미군 부인회의 문화관광 업무협약을 통해 미8군사령부 가족들에게 경북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친근한 유대를 형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확립은 물론 문화영역까지 동맹을 확대해 문화동맹으로 확대 발전시키자”고 덧붙였다. 

njh2000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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