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 
사진=한국IT직업전문학교 제공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을 연구 적용하며 정규학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1.1제도를 통해 한 사람이 1년에 1개의 프로젝트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젝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현장 실무를 교육받는 전공심화학기, 융합형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 계열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상용화 수준의 프로젝트 작품을 개발하는 창의인재캠프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시대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교육 시스템도 그에 맞춰 빠르게 변화해야한다”며 “과거의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다. 이에 본교는 전 계열의 교육시스템을 계속적으로 연구개발하며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의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수년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융합스마트계열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외에도 컴퓨터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드론/로봇학과, 빅데이터/인공지능학과와 같은 세분화된 전공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내신이나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선발 전형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을 연구 적용하며 정규학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1.1제도를 통해 한 사람이 1년에 1개의 프로젝트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젝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현장 실무를 교육받는 전공심화학기, 융합형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 계열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상용화 수준의 프로젝트 작품을 개발하는 창의인재캠프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시대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교육 시스템도 그에 맞춰 빠르게 변화해야한다”며 “과거의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다. 이에 본교는 전 계열의 교육시스템을 계속적으로 연구개발하며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의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수년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융합스마트계열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외에도 컴퓨터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드론/로봇학과, 빅데이터/인공지능학과와 같은 세분화된 전공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내신이나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선발 전형이 진행되고 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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