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손흥민 시즌 10호골 폭발…EPL 득점 '단독 1위'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성공

▲손흥민과 해리 케인. 연합뉴스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70m 질주 원더골'을 터트렸던 번리를 상대로 시즌 10호 골이자 리그 8호 골을 뽑아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과 케인에게 팀내 최고 평점인 8을 나란히 줬다. 


이날 정규리그 8호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7골)을 따돌리고 EPL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그는 또 시즌 10호 골(정규리그 8골·유로파리그 2골)을 작성하며 여섯 경기 만에 다섯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는 기염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의 유일한 득점포를 지켜내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11을 기록, 리그 5위로 올라섰다.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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