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확진자 방문 호프집 직원

접촉자 분류 자가격리 중 증세 보여 검사

사진=쿠키뉴스 DB

[강릉=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강릉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7일 강원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릉 1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한 호프집에서 일하던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가 일하던 호프집은 지난 6일 강릉 16번째 확진자가 들렀던 곳이다.


A씨는 지난 10일 16번째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능동감시 대상자로 뷴류됐다가 12일 접촉자로 재분류 돼 자가격리 하던 중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 지난 16일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는 강릉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을 예정이다.

강릉시 보건당국은 역학조사에 따라 A씨의 접촉자를 자가격리 및 능동 감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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