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형산업 금형비전포럼 개최

[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지난 1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형산업의 산업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국금형비전포럼 2020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진공과 금형산업 전문가 단체인 (사)한국금형기술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것으로, 지난달 1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소부장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포럼에는 김이원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과 황규복 (사)한국금형기술사회 회장 등 400여명이 참가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포럼 개회 축사를 위해 영상으로 참여했다.


황규복 회장은 개회사에서 "제조산업의 근간인 금형기술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이 대비해야 할 금형기술의 미래를 전망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책강연에서는 조형우 기창인포텍 이사의 '금형산업에서의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활용'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이세운 기술사가 '초고장력 비대칭 시트레일 제조기술', 장명진 기술사가 '초고장력 비대칭 시트레일 제조기술'등을 소개하며 미래 금형기술의 차별성을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스마트공장 연수기관인 중진공에서는 금형산업 분야에서의 스마트공장 적용 및 활용방안을 소개하고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이원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대면 일상화에 따라 기업교육의 목표와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며 "중진공은 금형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비대면 연수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스마트 전문 제조인력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개회사 및 정책·기술 강연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본 포럼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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