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기 버금' 김호중 첫 앨범 '우리家' 하프밀리언 셀러 달성

▲가수 김호중.(김호중 인스타그램 갈무리)
[쿠키뉴스] 윤은식 기자 =가수 김호중이 첫 정규앨범 50만장이 넘는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기록을 세우며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첫 정규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은 올해 발매한 남성 솔로 가수 중 초동 2위 기록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23일 발매한 정규 1집 '우리가(家)'가 발매 후 1주일간 53만2000여 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호중 앨범의 이런 판매고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으로 형성된 트로트 팬덤의 강력한 '화력'을 보여준다고 관련 업계는 분석했다.


성악가 출신인 김호중은 미스터 트롯 4위에 오르며 트로트계에 입성했다. 팬카페 회원만 8만5000명이 넘는 등 막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김호중은 이달 10일로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unsik8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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