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응급의료기관 2개소, 의원 28개소...휴일지킴이 약국 44개소 등 운영


서산시보건소 전경.

[서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추석 연휴인 5일동안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연휴기간 서산시보건소 종합상황실(응급진료대책 상황실,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각 읍·면 보건진료소, 일자별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줄일 예정이다.

서산시보건소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당직 병·의원, 문 여는 약국 안내와 진료체계 유지 상황을 점검하고, 각 지역 보건진료소를 운영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되며, 관내 의원 28개소와 약국 44개소는 일자별로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지정·운영된다.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서산시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661-6533)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응급의료정보제공 서비스 안내시스템(www.e-gen.or.kr)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송기력 서산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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