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울진 다녀가...방역당국 '비상'

접촉자 자가격리 중...23일 검사 결과 나와

▲ 민·관 합동 방역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경북 울진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A(경기도 시흥시)씨가 19일 울진군의료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A씨는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죽변면 처가집에서 하루를 묵고 20일 강원도 동해시 친척집과 식당을 거쳐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확진 사실은 조카의 신고로 확인됐다.

군은 장례식장 방문자 명부를 확보, 개별 확인작업을 거쳐 접촉자 40명(타지역 37명)을 파악했다.

현재 울진지역 접촉자 3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결과는 23일 나올 예정이다.

군은 A씨의 이동경로, 추가 접촉자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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