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에 지친 의료인 휴식처 ‘스마트가든’ 조성

▲스마트가든 개념도. 경북도 제공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한 의료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활SOC 및 산업단지 대개조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장과 병원, 도서관, 관공서 등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스마트가든’은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과 휴게실 벽면을 활용하는 벽면형 2가지가 있으며, 1개소당 조성단가는 3000만원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의료기관은 국군대구병원, 영주적십자병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청송의료원, 포항북구보건소, 포항남구보건소 8개소다. 

스마트가든에 휴식을 취하면 피로와 무력감은 물론 긴장과 불안 등의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만큼 코로나에 지친 의료진들의 ‘힐링’장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스마트가든이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한 의료진들에게 휴식과 심신안정을 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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