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 21일 대구시청서 ‘출범’

대구·경북 통합행정의 필요성과 통합자치단체의 방향 등 공론화 

▲ 지난달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관련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논의할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가 오는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근 구성된 공론화위 위원과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경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에 이어 공론화위원회 전체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론화위는 김태일 영남대 교수와 하혜수 경북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시·도의회,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위원 28명(대구 14명, 경북 14명)으로 구성됐다.

공론화위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비전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통합자치단체의 방향·방식·절차에 관한 공론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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