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동중 2학년 1명 ‘확진’…원격수업 전환

▲17일 대구 달성군 서동중학교 2학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 제공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에서 중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달성군 서동중 2학년 학생 1명이 이날 오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14일 등교한 뒤 15일부터 감기몸살 증세로 학교에 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6일 달성군보건소에서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동중은 이날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또 학생 61명과 교직원 17명 등 78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 학생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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