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첫 단추 뀄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구성 완료’
시·도민 공감대 확산과 의견 수렴 등 추진

▲ 지난달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관련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경북연구원은 16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논의할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 구성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공론화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의견 수렴 등 행정통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0명으로 ‘공동위원장 2명(대구시 1명, 경북도 1명)’과 ‘위원 28명(대구시 14명, 경북도 14명)’으로 구성됐다.


대경연구원 측은 “시·도 의회,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중 분야별 전문성과 대표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공론화위는 통합에 쟁점이 될 명칭과 대구시와 경북도의 지위, 찬반 주민투표 시기 및 재정 배분 문제 등을 결정한다.

다음은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위원 명단

◇ 공동위원장
▲김태일 대구광역시 미래비전자문위원회공동위원장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 위원
▲권은주 여성신문 대구경북지사장 ▲김경미 경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장 ▲김나영 경북대 총학생회장 ▲김영철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김종성 대구 예총회장 ▲김태운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김효신 경북대 법합전문대학원 교수 ▲박상현 대경대 부총장 ▲박창호 경북도청년CEO협회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정해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국운 한동대 법학과 교수 ▲이도선 동양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재모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운영위원장 ▲이정미 대구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이창용 지방분권대구경북운동본부 대표 ▲이환범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 ▲조광현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장 ▲조정찬 숭실대 교수, 입법Q&A 대표 ▲지민준 뷰티인사이드 대표 ▲최철영 대구대 법학과 교수 ▲편창범 경북행복재단 대표 ▲홍순임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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