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민단체, 더불어민주당에 ‘농민기본법 제정, 농정개혁’ 촉구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농민단체가 정부 여당에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민을 위한 농정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농전북도연맹을 비롯한 도내 농업인단체 등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농촌식품산업기본법을 전면 개정한 농민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농민기본법 제정으로 경자유전의 원칙에 위배되는 모든 비농민 소유농지를 국가가 매입해 농민에게 불하(임대)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자연재해에 대한 국가책임을 명시한 농업재해보상법을 제정하고, 남북공동 식량계획과 함께 남북공동 경작사업으로 통일농업의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견에는 전농전북도연맹과 전여농전북연합, 가톨릭농민회전주교구연합회, 전라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진보당전북도당농민위원회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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