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113명… 2단계 사흘만에 국내발생 세자리

서울 성북구 보건소 앞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하향조정된지 사흘만에 국내발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돌아섰다.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105명, 해외유입은 8명이다.

이는 전날 신규 확진자 109명보다 4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 13일 99명,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실시된 14일 98명, 전날 91명으로 사흘째 두 자릿수에 머물다가 이날 다시 100명대를 넘겼다.


이날 국내발생 사례는 지역별로 ▲서울 49명 ▲부산 4명 ▲대구 4명 ▲인천 8명 ▲광주 2명 ▲대전 1명 ▲경기 24명 ▲충북 2명 ▲충남 2명 ▲전북 5명 ▲경북 2명 ▲경남 2명 등이다.

해외 유입 국가는 ▲인도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헝가리 1명 ▲터키 1명 ▲미국 2명 ▲에티오피아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3명은 외국인이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367명(치명률 1.64%)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국내 확진자는 2827명으로 전날보다 319명 줄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160명이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25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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