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한마디에 급류에서 피서객 구조한 육군 부사관 화제

"살려주세요" 한마디에 급류에서 피서객 구조한 육군 부사관 화제


육군 제102기갑여단 충마대대 박승현 하사(사진=102기갑여단 제공)

newsenv@kukinews.com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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