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동래구 거주

항만일에 종사하지만 외국 선박 수리와는 무관

[부산=쿠키뉴스] 윤요섭 기자 = 부산에서는 밤사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내 누계 확진자는 170명으로 늘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의심환자 56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170번 확진자는 부산 동래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감염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몇 번 확진자와 접촉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항만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지만 외국 선박 수리와는 무관한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170번 확진자를 대상으로 신상조사와 함께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러시아 선원 연관 내국인 감염자는 모두 13명(선박 수리업체 직원 9명, 수리업체 직원 가족 등 접촉자 3명, 기타 1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부산의 누계 확진자는 170명이다. 이 가운데 완치자는 151명, 사망 3명, 치료 중인 확진자는 16명이다. 

자가격리자는 3353명이다.

부산의 해외입국 확진자는 총 47명이다.

지난 4월1일 이후 부산으로 들어온 해외입국자는 총 2만2573명이며, 이 중 30명이 양성 판정을, 1만594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ysy05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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