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서 4개월 여아 ‘확진’…대구는 외국인 2명 ‘양성’(종합)

경산 친척집에 머물던 경기 성남 30대 여성의 딸…대구는 30일 연속 지역감염 ‘0명’

▲ 2일 0시 현재 대구에서는 외국인 가족 2명, 경북에서는 생후 4개월 된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키뉴스 DB
[대구·경북=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에서 외국인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2명이 늘어난 694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족이다.


지난달 18일 시리아에서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중 시행한 자택 방문 검사에서 지난 1일 확진 판정돼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7월 4일 이후 30일 연속 지역사회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187명이다.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43명으로 대구의 코로나19 완치율은 97.2%이다.

경북에서는 생후 4개월 된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경북 경산의 친척집에 체류 중 확진을 받은 경기 성남시 30대 여성의 딸이다. 

이들은 현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61명으로 늘었다.

완치자는 1293명, 사망자는 58명이다. 남은 10명은 안동의료원 등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쿠키뉴스에서 많이 본 뉴스
주요기사

쿠키미디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