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구속…피해자연대 "해체의 종지부 찍어달라"


사진=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1일 구속되자 전국 신천지피해자연대는 "신천지 해체의 종지부를 찍어달라"라고 했다.

피해자연대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구속결정은 가출한 자녀들을 찾으러 거리를 뛰어다닌 부모님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고, 종교사기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20만 신도들에게도 다시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연대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 같은 입장을 피력하고 "이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만희 일가와 간부들을 강력히 처벌하고 범죄로 은닉한 재산을 환수해 신천지 해체의 종지부를 찍어달라"고 했다.


이들은 지난 2월 27일 코로나19 역학조사에서 거짓 자료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이 총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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