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데이비드 발다치‧김이설 신작 공개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서 동시 출간…오디오북도 선봬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범죄 소설가 데이비드 발다치와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김이설의 신작이 밀리의 서재에서 동시 공개된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1일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신규 작품으로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을 동시 공개, 한정판 종이책으로 선출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한 권의 책이 배송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달부터는 2권의 책 중 구독 회원이 원하는 종이책을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는 미국의 대표 스릴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출간 이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는 밀리의 서재에서 처음 공개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데커’가 지나간 사건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은 김이설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소설이다. 온전한 나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려는 한 여성의 두려움과 고통, 용기를 작가 특유의 리얼리즘이 돋보이는 문체로 그려냈다. 종이책에는 작가가 직접 선정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필사 페이지도 수록됐다.

함께 공개되는 오디오북도 눈길을 끈다. <진실에 갇힌 남자> 오디오북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직접 읽었고,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오디오북은 작가 김이설이 리더(reader)로 나섰다. 채팅 형태로 책의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진실에 갇힌 남자’ 챗북, 작가의 인터뷰를 담은 ‘챗북 인터뷰 – 김이설 편’도 볼거리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에서 선보일 작가 라인업도 공개했다. 10월에는 김초엽과 김엄지 작가의 작품이, 12월에는 정여울 작가의 신작이 예정되어 있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라인업은 밀리의 서재 앱을 통해 매 짝수 달 1일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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