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의결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미래통합당 당선자들이 내년 4·7 재·보궐선거까지를 임기로 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의결했다. 

22일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마친 뒤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를 통합당 비대위원장으로 내년 재·보궐선거 때까지 모시기로 압도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역시 이날 주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만난 뒤 “최선을 다해 당을 다시 정상궤도 올리는데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노력해보려한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27일경 상임전국위와 전국위원회를 열어 현행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규정을 폐지하는 당헌 개정안과 한국당과의 통합을 의결할 예정이다. 

akgn@kukinews.com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쿠키뉴스에서 많이 본 뉴스
주요기사

쿠키미디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