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고혈압 5년 이상 앓으면 심방세동 위험 2배 증가”

 

고혈압을 가진 기간이 오래될수록 불규칙한 맥박이 나타나는 심방세동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은 “국가검진 수검자 약 천만 명의 자료를 살펴본 결과, 정상 혈압을 가진 사람보다 5년 이상 고혈압을 앓은 환자의 심방세동 발생 위험도가 2.34배까지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만성 대사질환 인구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고혈압 유병기간이 건강에 치명적인 심방세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도 주목해야할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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