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플레디스 합병설에 양측 “결정된 바 없다”

빅히트·플레디스 합병설에 양측 “결정된 바 없다”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뉴이스트·세븐틴 등이 속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플레디스)를 인수 합병했다는 보도가 18일 나왔다.

양측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플레디스 측은 최근 소속 가수들에게 빅히트와의 합병 소식을 알렸다. 사 측은 이전부터 빅히트와의 합병에 관해 소속 가수들과 의견을 교환해왔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다만 빅히트 관계자는 이런 보도에 대해 “다양한 기회들이 열려있으나 (합병설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 역시 “(합병설이) 결정된 바 없어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두 회사의 합병설은 올해 초에도 불거졌지만 당시에도 양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wild37@kukinews.com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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