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일본군 ‘위안부’합의에 미국이 배후 개입?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합의에 대해 다뤘다.

25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모욕과 망각- 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합의편이 방송됐다.

지난 2015년 12월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와 관련해서 한·일 양국 정부는 이른바 ‘최종적, 불가역적’ 합의를 타결했다.

그런 가운데 이날 일본군 ‘위안부’합의에 미국이 배후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은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 연구소 부소장인 다니엘 스나이더와의 인터뷰를 방송됐다.

그는 “협상은 양국 정부 간에 이루어졌지만 미국이 확실히 양측 모두에게 합의를 보라고 압력을 넣었죠. 미국 측 관계자들은 (‘위안부’ 합의문)문구에도 관여했어요. 양측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을 고심해서 찾아내려 했을 겁니다. ‘책임’이나 ‘공식적 책임’의 개념처럼 아주 민감한 문제가 있었으니까요.”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 관계자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확인한 것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네. 하지만 그 부분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민감한 사항임을 언급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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