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26일 오후 4시 24분께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의 한 공사장에서 축대벽이 무너지면서 공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를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A씨를 구조했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sigi72@kukinews.com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26일 오후 4시 24분께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의 한 공사장에서 축대벽이 무너지면서 공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를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A씨를 구조했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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