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극장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24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이 한산한 모습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극장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총 관객은 2만5천8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2004년 1월)가 시작된 이후 역대 하루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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