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이낙연 총리, 삼척 이재민 위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삼척시 원덕읍 신남 마을을 방문, 수해 이재민을 위로했다. 거주민들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이재민들은 임시조립주택에 입주해있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앞서 지난 10월4일에 이어 두 번째. 이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항에서 작은 생선을 구워 옥수수 막걸리를 한 잔하며 마을의 앞날을 의논했다”고 썼다. 

[순간포착] 이낙연 총리, 삼척 이재민 위로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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