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에 악플 단 누리꾼들 벌금형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배우 고준희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성희롱·욕설 등 악의적인 비방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에 대해 수사기관이 벌금형 등 처벌을 내렸다고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가 2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날 “그간 변호인의 도움으로 진행한 고소 건은 현재 32건 정도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그중 미성년자이거나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우 예외적으로 보호관찰소 교육 이수조건부 기소유예 등으로 처벌이 이루어졌고, 나머지 피의자들은 벌금 등으로 기소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고준희는 가수 승리 등이 속해 있는 단톡방에 거론된 ‘뉴욕 여배우’라는 소문으로 곤욕을 겪었다. 이에 지난 5월 변호사를 선임해 온라인에서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하는 등 강경 대응해왔다.

소속사 측은 “고준희는 해당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향후 악의적인 루머로 양산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및 악플(각종 인터넷 게시글, SNS, 유튜브 및 이와 유사한 매체, 영상, 이에 따른 댓글 등 모두 포함)에 대해서는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제반 조치를 모두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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