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양다일 신곡 차트 1위…라이머 “떳떳치 못한 행위 안 해”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가수 김나영과 양다일이 함께 부른 신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6시 발매된 이 노래는 다음날 오전 10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지니 등 5개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구체적으로 멜론에서는 2일 0시 정상을 탈환해 순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18일 음반 발매 이후 인기 행진을 이어간 가수 아이유, 누적 관객수 850만명을 돌파한 영화 ‘겨울왕국2’의 주제곡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쳤다는 점에서, 김나영·양다일이 낸 성과는 이례적이다.일각에서는 두 가수의 인지도를 고려하면 신곡 발표 하루만에 1위를 차지한 것이 석연치 않다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자 양다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을 이끄는 래퍼 라이머는 SNS를 통해 “브랜뉴뮤직은 절대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양)다일이와 그 시간 동안 함께 고생해준 전 브랜뉴뮤직 스텝들의 노고를 훼손하는 언행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고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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