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심장마비 발생 시 건물 1·2층 거주자 예후 좋아”

“심장마비 발생 시 건물 1·2층 거주자 예후 좋아”

 

같은 건물이더라도 2층 이하에서 심장마비 환자가 생긴 경우 그보다 높은 층에서 발생했을 때보다 응급처치 결과나 치료 회복률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2015년 이후 발생한 20세 이상 심장마비 환자 천오백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가 일어났던 건물 층수에 따른 예후를 살펴봤는데요.

1, 2층 그룹에서는 병원 도착 전 호흡을 되찾은 비율이 16.4%였지만, 3층 이상 그룹은 9.9%에 머물렀습니다.

치료를 받고 정상 기능을 회복해 퇴원한 환자의 비율도 1, 2층 그룹이 16.8%로, 8.3%를 보인 3층 이상 그룹보다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3층 이상이면 엘리베이터 등을 통해 환자를 이송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동심장충격기 이용도 여의치 않다”고 전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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