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강부자 "90세까지 연기하고 싶다"

'모던패밀리' 강부자 "90세까지 연기하고 싶다"

사진=방송 캡처

배우 강부자가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이 김나운과 함께 강부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과거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인연을 맺었다.

이날 강부자는 자신의 집을 찾은 백일섭과 김나운을 끌어안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백일섭은 "11년 만이다"이라고 했고, 강부자는 "그래도 '꽃보다 할배'도 보고 프로그램 보면서 얼굴 봤다"고 웃었다.

강부자는 "두 사람 연애 시절부터 내가 다 아는데 왜 그런 거냐"면서 "혼자 사는 거 보니까 속상하다"며 백일섭의 졸혼을 언급했다.

올해 79세인 강부자는 또 "나이 70무렵 은퇴할 생각이었다"면서 "100세 시대인데 연기를 70세까지 하는 게 아쉽더라. 그래서 90세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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