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 아쉬운 흥행, 안방극장에서 메운다

‘타짜: 원 아이드 잭’ 아쉬운 흥행, 안방극장에서 메운다

‘타짜: 원 아이드 잭’ 아쉬운 흥행, 안방극장에서 메운다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안방극장으로 찾아왔다. .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8일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에 돌입했다.

Olleh TV, SK B TV, U+ TV 등 IPTV와 홈초이스(케이블 TV VOD),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만날 수 있다.

'타짜:원 아이드 잭'은 추석의 흥행 강자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주진우)의 아들이자 공시생인 일출(박정민)이 포커판에 입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극장에서 222만 관객을 동원하는 중이다.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260만 명. 안방극장과의 시너지로 적자는 보지 않을 전망이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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