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왕자’ 방탄소년단 뷔, 생일모금도 역대급 갱신

‘대륙의 왕자’ 방탄소년단 뷔, 생일모금도 역대급 갱신

사진=바이두태형바 트위터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태형바’는 뷔의 생일모금 프로젝트 ‘뷔오니소스’가 최단 신기록으로 200만 위안(약 3억4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하며 중국내 최정상의 인기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각종 인기 지표와 기록에서 중국 내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뷔가 두 달 보름이라는 K-팝 역대 최단 기간 기록으로 200만 위안의 생일 모금을 달성하면서 압도적인 중국인기를 재증명한 것이다.

‘바이두태형바’는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된 뷔의 생일모금 프로젝트에서 단 30분 만에 1억원, 4시간 만에 100만위안(약 1억 7000만원)이라는 거금을 모으며 엄청난 팬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모금은 팬들의 순수 기부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팬경제 전문사이트 'owhat'을 통해 모금 현황이 투명하게 오픈됐다.

러시아 매체 팝케이크는 “K-팝 팬덤 중 뷔의 팬클럽이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언급하며 두 달 보름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200만 위안 생일모금을 달성한 뷔의 팬클럽이 아이돌 생일관련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팝케이크는 “각종 설문은 뷔가 모든 중국 아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돌임을 보여준다”며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뷔의 중국 내 위상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영미권 K-팝 매체 올케이팝은 뷔의 중국 팬클럽이 2019년 K-팝 아이돌 개인 팬클럽 중 가장 많은 수의 앨범을 구매했고 K-팝 역대 최단기간 100만, 200만 위안 생일모금을 달성했으며 올해 발매된 모든 디지털 음원 구매량 또한 팀내 최고를 기록했다는 내용을 토대로 뷔의 압도적 인기를 설명했다.

포브스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앱"이라 평한 월 사용자 세계 1위(10억명)의 모바일앱 위챗의 인기도 지표인 '위챗인덱스'에서도 뷔는 부동의 팀내 1위를 지켜왔다.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 아이만 상업가치지수(Aiman Commercial Vlaue),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6년간 검색량, 대형 음원 사이트 왕이윈뮤직의 유료회원 팬클럽(Guild)수, 웨이보 팔로워, 뷰, 게시글 수에서 모두 그룹 내 1위를 차지하며 팬덤과 대중을 막론한 중국 내 최고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팬들은 획기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뷔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바이두태형바의 이번 생일 이벤트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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