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가요 프로듀서 김창환 딸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가요 프로듀서 김창환 딸

사진=미스코리아 공식홈페이지·쿠키뉴스DB

2019년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20)의 아버지가 김창환(56)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가수 김건모, 박미경, 남성듀오 클론 등을 발굴한 유명 가요 프로듀서다.

연예매체 OSEN은 12일 김세연이 김창환 회장의 딸이라고 보도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DJ Koo 삼촌 K팝 파티 클럽에 놀러간 둘째랑 막내딸, 삼촌 음악 튼다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준엽과 둘째 딸, 막내딸 김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는 최근 김 회장이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이승현 형제에 관한 폭행을 방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6단독 김용찬 판사는 지난 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직접 폭행한 문영일 PD는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다. 김 회장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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