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과로 근로자 심·혈관질환 위험 48% 높아”

“과로 근로자 심·혈관질환 위험 48% 높아”

 

일주일에 평균 60시간 넘게 일을 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50% 가까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과로가 건강에 미치는 위험도를 계산했는데요.

주 60시간 이상 근무한 과로 근로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47.7%, 정신질환 발생 위험은 28.8%, 사망 위험은 9.7%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장시간 노동과 교대근무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각각 2만3천명과 5천명 정도로 추정된다”면서 “이로 인한 질병 부담이 낮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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