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배도 잘 챙기는 좋은 형

손흥민, 후배도 잘 챙기는 좋은 형

축구 대표팀이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손흥민이 이승우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은 후반 12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4분 뒤 이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쿠키미디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