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천렵질 막말 논란’에 민경욱 “야당의 정당한 비판”…“가열차게 여당 비판할 것”

'천렵질 막말' 민경욱 반박 "야당의 정당한 비판"

페이스북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놓고
‘천렵(냇물에서 고기잡이)질’이라고 논평한 것에 대해
야당의 정당한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오늘(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비판은 모조리 막말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의 정당한 비판을 꼬투리 잡고,
막말로 몰아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악의적 시도를 한다”며
“진실과 사실에 대한 비판을 두고 모조리 막말이라고 몰아세우며 두 눈 치켜뜨는 것을
충성으로 착각한 대변인의 과도한 대응이다.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이야말로
공당 자격 상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비유’의 단어 뜻을 올린 뒤
“제1야당 대변인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가열차고 합리적인 정부 여당 비판에 나설 것을 밝힌다”고 적었습니다.


kj****
니네 나라 대통령이다. 천렵질이 모냐? 저급하게 아무리 싫어도, 좋아 다 좋은데 국회로 돌아오면 안 되겠니. 일 좀 해라. 일 좀. 세금 아깝다.

sh****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 천렵질이라 하면 막말이지.. 일 못 하게 방해만 하면서 노는 자가~~

dr****
천렵질이 왜 막말이냐? 걸핏하면 막말로 비하해서 언로를 막으려 하네.

ws****
냉정하게 보자.. 근래에는 거의 매달 해외 순방 나가던데... 요즘 정세에 중요성이 떨어지는 나라들 다니잖아? 속된 말로 팔자 좋은 거지.. 막말로 천렵질이고.. 나가 봐야 혼밥이나 먹고...!!


한편 민 대변인은 어제(9일) 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놓고
‘나 홀로 속편한 현실도피’라면서 천렵질로 비유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의 파문만 일으키더니,
국민 정서 비(非)공감의 태도로 나 홀로 속편한 ‘현실 도피’에 나섰다”면서
“불쑤시개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 있는 대로 달궈놓고는,
천렵(川獵)질에 정신 팔린 사람마냥
나 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이를 두고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경제 영토와 외교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정상 외교를
‘천렵질’이라고 비난하는 한국당은 제정신인가?
막말 당사자인 민 대변인의 당직을 박탈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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