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폭력에는 정당성 없다”던 유승현, 아내 때려 숨지게 해…반찬만 놓고 나갔다며 “어쩌고저쩌고 쑹~” 불만 표출

'아내폭행사망' 유승현, 폭력에 대한 과거 발언 재조명

유승현 SNS 캡처


어제(15일) 밤 말다툼 끝에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과거 그가 폭력 행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유승현 전 의장은 2015년 자신의 블로그에
당시 있었던 인천 송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등 어린이집 학대 사건을 언급하며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또한 “아직 어리디어린 아이를 나가떨어지도록 폭행한 보육교사의 행동을 보며
마음 한켠에 애리다는 표현을 실감케 하는 느낌이 한없이 밀려든다.”며
“폭력에는 정당성은 없다. 어떠한 이유라도
우리는 개개인이 존귀한 인격체로 평등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지난해 4월에는
주말에 혼자 밥을 차려 먹는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요.

유승현 전 의장은 아내를 의식한 듯
“나 결혼식장 다녀올 테니 반찬 식탁에 꺼내놨으니 어쩌고저쩌고 ‘쑹~’”이라며
식탁 사진을 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분노하고 있는데요.


gr****
저게 처음 때린 것도 아니겠지.
저런 것들이 저렇게 한자리 차지하고 사는 꼴이 너무 싫다.
가정폭력 신고해도 처벌 미미한 것도 역겹다.

sh****
더불어민주당 유승현이라는 말을 빼고 보도하네... 이러니 나라가 개X 되지...

sp****
유승현이 아내 때려죽인 거하고 민주당하고 뭔 상관?

디****
나이 먹고 뭐 하는 짓이냐~~
남은 생 감방에서 마무리 잘해라~~
승리같이 든든한 빽 있음 또 나와서 잘 살든가 말든가...

re****
시의원이 꼭 시마다 있어야 하나?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 다들 무슨무슨 의원이라며 세금이나 축내고 있으니...


한편, 유승현 전 의장은 어제(15일) 오후 4시 57분경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 A 씨를 술병 등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했습니다.

범행 직후 유 전 의장은 경찰에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렸고,
폭행치사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내가 아내를 때려죽였다."라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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