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지붕 ⅔ 무너져! 피해 커진 이유?…마크롱 “우리의 일부가 탔다”

"첨탑이 무너졌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pixabay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15일) 저녁 6시 50분쯤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는데요.


경찰은 즉각 대성당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화재 발생 시점에서 6시간 가까이 불길이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수공사를 위해 첨탑 주변으로 촘촘하게 설치했던 비계가
불쏘시개 역할을 하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데다,
12세기에 건축된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장식품이 대부분 목조로 돼 있어
피해가 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후면에 있는 첨탑 주변 비계에 연결된 목재와 내부 장식에 불이 붙어
대성당 첨탑이 붕괴되고 지붕의 3분의 2가 무너졌지만,
건물 전면의 주요 구조물은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j****
에효 저런 보물을

co****
그런 유서 깊은 건물을 어케 관리했어.. 화재 대비 관리도 안 하고

wi****
우리나라 남대문 불 탄 거 생각나네. 유럽도 다를 바 없구나

gl****
남대문 타는 뉴스 보고 엄청 화나고 슬펐던 기억이 나는데, 노트르담 성당이 탔다니 참 안타깝네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로 예정돼 있던 대국민 담화도 전격 취소한 채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는데요.

현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SNS를 통해
“매우 슬프다. 우리의 일부가 불탔다”고 심정을 남겼습니다.

한편, 경찰은 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방화나 테러보다는 실화에 의한 화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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