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가디언 “슈퍼히어로 손흥민, 반다이크와 ‘올해의 선수’ 놓고 겨룰 것”

英 가디언 “슈퍼히어로 손흥민, 반다이크와 ‘올해의 선수’ 놓고 겨룰 것”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영국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2일(한국시간) ‘압박감이 거센 상황에서 더 활약하는 토트넘의 슈퍼히어로’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손흥민은 대단하고 일관성을 지닌 선수다. 특히 압박감이 가해질 때 더욱 화려해지는 것 같다”며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버질 반다이크(리버풀)과 함께 ‘올해의 선수’ 수상을 놓고 경쟁하는 톱 3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맨시티전에서 부상으로 이탈하자 자신이 그 책임을 떠맡은 것처럼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기술적, 정신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멋진 미소를 짓는 그는 여러 언어 구사가 가능하다. 흔히 말하는 슈퍼히어로 같다”고 칭찬을 이어나갔다.

가디언은 또 “토트넘은 지금 케인이 남은 시즌 결장할 것이 유력한 만큼 손흥민이 필요하다”면서 “케인이 1월 부상으로 7경기를 빠졌지만 2월 들어 손흥민이 4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토트넘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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