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별장 성접대’ 김학의, 6년 만에 재소환…민갑룡 경찰청장 “동영상 속 인물 맞다”

‘성접대’ 김학의 재소환 "동영상 인물 맞다"

MBC 캡처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오늘(15일)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공개 소환 조사에 응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은
김 전 차관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에
오후 3시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통보했는데요.


다만 조사단에 강제 수사권은 없어
김 전 차관이 실제 모습을 드러낼지는 불투명합니다.

취임 엿새 만에 물러난 김 전 차관이 이번 조사에 응한다면,
6년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셈입니다.

조사단은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의 진술이 있는 만큼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김 전 차관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조사단의 활동 종료가 이달 말로 임박한 것도 소환 통보의 배경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은 어제(14일) 국회에 출석해
성접대 의혹 동영상 속 인물은 김 전 차관이 맞다고 밝혔는데요.

민 청장은“(화질이) 명확한 건 (2013년) 5월에 입수했는데
육안으로도 명확하기 때문에 감정 의뢰 없이 동일인(김 전 차관)인 것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습니다.


al****
장자연 김학의 이 두 사건이 승리 정준영 사건보다 훨씬 더 악질인데...
철저히 조사해서 엄중히 처벌하길...

ha****
연예인들 내세워서 자기들 이슈 덮으려는 거...
절대 덮여서는 안 된다. 철저하게 가려서 단죄해야 함.

vw****
버닝썬, 장자연, 김학의 사건...
파보자! 뿌리는 하나일 듯..

Ps****
경찰청장이 김학의가 맞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그때 봐줬던 검찰 라인은 다 아웃이라고 봐야제.


한편,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2013년 속옷 차림의 남성이 한 여성과 노래를 부르다
성관계하는 동영상이 폭로되며 세상에 알려졌는데요.

영상 속 남성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으로 지목됐습니다.

김 차관에게 성접대를 한 인물은 건설업자 윤중천 씨였는데요.

윤 씨는 강원도 원주시에 별장 5~6개 동을 지어놓고,
사회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카카오 밴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구글 더보기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연예/스포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