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의 김주영 쓰앵님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서형이 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 등장했다.
이날 김서형은 ‘SKY 캐슬’ 속 특유의 머리 스타일 때문에 견인성 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머리가 빠지면서 촬영했다. 두통도 왔다”며 “그래서 두피 광고, 헤어제품들 이야기가 나오더라”라고 밝혔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SKY 캐슬’의 김주영 쓰앵님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서형이 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 등장했다.
이날 김서형은 ‘SKY 캐슬’ 속 특유의 머리 스타일 때문에 견인성 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머리가 빠지면서 촬영했다. 두통도 왔다”며 “그래서 두피 광고, 헤어제품들 이야기가 나오더라”라고 밝혔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