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법률방」에 소개됐던 충격적인 사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KBS joy 「코인법률방」에서는
한 아프리카 BJ의 여자친구에 대한 만행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BJ는 전 여자친구에게 유사강간을 했을 뿐만 아니라
스팀다리미로 배를 지지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BJ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나이는 서른 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어제(30일) 「코인법률방2」에서는
남자친구로부터 폭력, 폭언에 변태적인 행위까지 강요당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는데요.

A 씨는 스무 살에 인터넷 카페를 통해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당시 남성은 실제로 29살이었지만 24살이라고 나이를 속였으며
여자친구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A 씨는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는 너 같은 뚱뚱한 애랑 왜 사귀었냐’,
‘너는 좀 맞아야 된다’ 등의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며,
“2m짜리 줄을 가져와 목을 매달려는 시늉을 해
그 이후 제정신을 잡았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ti****
진짜 열받는다.
꼭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io****
아프리카TV 활동한 30세 BJ? 도대체 어떤 놈이냐?

sb****
아프리카. 좀 제약이 필요한 거 같다.

mo****
세상에 돌i가 너무 많다

is****
저 BJ 궁금한 이야기 Y 같은데도 나왔음.
저런 사람이 구속이 안 됐다는 게 참 어이없음.


「코인법률방」은 500원에 법률 상담을 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MC 송은이와 문세윤, 변호사 신중권과 오선희가 출연하는데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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