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호스트 신재은이 드라마 'SKY캐슬'의 예서 책상에 관심을 보였다.
신재은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아들 정우의 교육을 위해 이야기하던 중, 드라마 속 독서실 책상에 관해 입을 열었다. 신재은은 "요즘 이 책상이 화제다. 집중하기에 딱 좋을 것 같다"며 사고 싶어 했고 아들 정우 또한 "좋아 보인다 갖고 싶다"고 관심을 보였다.
해당 책상은 1인용 독서실을 연상케 하는 특별 책상으로 JTBC 드라마 'SKY 캐슬' 예서 역이 공부하는 책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명문대를 졸업한 쇼핑 호스트로 12살 아들이 영재 교육원에 입학하며 화제몰이를 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